경찰, 사고차량 운전자 졸음운전 진술확보... 28명 경상자 발생
[여수 / 전라도뉴스] 여수시 덕충동에서 정류장에 서있던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시내버스가 추돌하여 28명의 경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34분께 전남 여수시 덕충동 중앙여고 부근 정류장에서 멈춰있던 동양교통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여수여객 시내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승객 등 모두 28명의 경상자가 발생하여 27명은 구급차로 나머지 1명은 택시를 이용하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승객들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 시내버스를 추돌한 시내버스는 전면유리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뒤에서 오던 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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