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라도뉴스] 전라남도는 15일 소외계층에 희망과 온기를 나눌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전남도청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치나누기 및 월동난방비 전달식으로 시작돼 김장김치 나누기 이벤트로 이어졌다.
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6천 800상자의 김장김치가 상자별로 포장돼 도내 사회복지시설 423개소로 각각 전달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선 취약 계층 500개소에 대한 월동난방비 지원식도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해 매년 5천 상자가 넘는 김장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이웃사랑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돼 왔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과 추위 등으로 연대와 나눔이 절실한 시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물결이 확산돼 올 겨울 한결 포근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며 “전라남도는 소외계층을 포함해 모든 도민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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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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