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Tuc!
뚜츠!
여러 가지 맛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구입한 것은 양귀비 씨앗이 들어있는 짭짤한 크래커이다.
본래 큰 사이즈의 뚜츠가 있는데 이것은 미니 버전이다.
양귀비 씨앗은 유럽에서는 제과, 제빵에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이다.
깨 보다 작고 약간 비릿한 흙 맛 같은 것이 난다. 씹다 보면 의외로 고소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다.
역시 양귀비... bb
그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의 씨앗이 맞다. 이렇게 먹으면 약 성분 같은 것은 없고
대신 신경안정 효과 정도는 있다는 말을 들었다.
양귀비 씨가 들어간 크래커, 내용물: 밀가루, 해바라기씨유 17%, 맥아당, 글루코스 시럽, 양귀비 씨 6%, 발효제(탄산암모늄, 탄산나트륨), 식염, 계란, 향료, 밀가루 개선제(메타중아황산나트륨).
우유, 대두, 참깨 포함 가능성이 있음.
**해바라기씨유를 이용한 새로운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