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두마리 사료를 줬는데
세마리가 있는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가까이 가봤더니
글쎄 한마리가 보이지도 않는
사료를 먹는듯 흉내를 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두 눈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광경.
설마 있지도 않은 밥그릇이
저 녀석에게는 보이는게 아니겠죠??!!
그 순간 유령 밥 그릇이 있는 줄 알고
소름이 쫙 돋았는데요 ㅠㅠㅠㅠ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어서 빨리 밥그릇 하나
더 챙겨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