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어려 나무 올라가기에는 힘든데
자꾸 징징대는 아기 코알라가 있는데요.
보다 못해 할아버지가
나섰습니다.
아기 코알라를 위해 엉덩이를
살포시 손으로 받쳐주며
함께 놀아주고 있는데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등바등 나무에 버텨보려고
애쓰는 아기 코알라.
아이고! 귀여워라.
저 쪼꼬미가 저러고 있으니
심장이 녹아내립니다.
평소 고양이라고 하면 질색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던 남편이 있습니다. 그러다 아내 몰래 고양이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3256
자기 두고 세상 떠난 할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었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결국 할머니 무덤 옆에 누워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울었는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8307
콧구멍에 뱀장어가 들어가 있는 바다표범이 발견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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