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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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쟤 엄청 크다..
머리가 우리 둘만해!!"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강아지를 처음 본 아기 냥이들
신기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강아지를 쳐다보고
또 쳐다봤는데요.
그 뒷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전국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래서 고양이, 고양이하나봅니다.
같이 여행 중이던 언니를 물어서 물가로 끌고 들어가려는 악어와 맨주먹으로 혈투를 벌인 끝에 언니를 구조한 쌍둥이 동생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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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소 외면 받아왔던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사람 손길 한번도 닿지 못했던 유기견은 난생 처음 사람 손길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요.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아픈 옆집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전 재산을 들고 동물병원을 찾아간 형제가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주차 도우미라도 되는 듯 후진해서 주차하는 집사 차량을 뒤에서 봐주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조지(Jennifer George)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 조금은 특별한 것을 설치하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