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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꽃피는 봄이 오자 혼자 나들이
나온 아기 여우가 있는데요.
혼자서 꽃들을 구경하던 도중
우연히 사진 작가와 마주친 아기 여우입니다.
잠시후 갑자기 무서워진 아기 여우는
후다닥 꽃들 사이에 숨었는데요.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달리는
아기 여우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혹시나 놓칠세라 사진 작가는
녀석의 심쿵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아기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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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한마리가 집 뒷마당을 어슬렁거리고 있다면 얼마나 소름이 돋을까. 여기 실제로 퓨마가 집 뒷마당을 어슬렁 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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