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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랑 눈 마주치자 '후다닥' 숨는 아기 여우

꽃피는 봄이 오자 혼자 나들이 

나온 아기 여우가 있는데요.


혼자서 꽃들을 구경하던 도중

우연히 사진 작가와 마주친 아기 여우입니다.


잠시후 갑자기 무서워진 아기 여우는 

후다닥 꽃들 사이에 숨었는데요.



新浪网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달리는

아기 여우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혹시나 놓칠세라 사진 작가는 

녀석의 심쿵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아기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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