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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히 안전벨트하다가 굴욕(?) 사진남긴 댕댕이

댕댕이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집사! 


무엇이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것은 모두 똑같은 마음일텐데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지나치게 배려를 하다보면 엉뚱하게도

폭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reddit

보시다시피 댕댕이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해줬다가

그만 얼굴을 가려버렸는데요.


좋은 뜻으로 해준 것이였는데 아무래도

이후 댕댕이의 복수극이 펼쳐질 듯

불길한 예감은 뭘까요.


어쨌든 즐거운 드라이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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