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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두고 어디 놀러갈 거예요??"

집사가 어디 나가려고 하자 쪼르르

달려와 다리에 기댄 존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귀여움 폭발하는 고양이였는데요.


애처로운 듯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는

심쿵 귀요미 냥이의 눈빛에 그만 흔들리고 맙니다.


"나만 두고 어디 놀러갈거예요??"


온라인 커뮤니티

자기만 두고 어디 갈거냐며 눈빛으로 말하는

고양이의 사랑스런 모습에

집사는 그만 심장을 부여잡고 마는데요.


남은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짤 보시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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