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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필살기를 보여주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골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얀 듯 누런 듯한 묘한 색깔의 털뭉치

바로 시골 강아지인데요.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자기 좀 데려가라고 애교를 떠는

모습처럼 보여 보는 이들을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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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만의 똥꼬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귀여운 모습에

랜선 집사들의 마음은 그만

사르르르 녹아내리고 마는데요.


온통 자기 세상이라는 듯

해맑게 웃는 시골 강아지의

심쿵한 모습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오후에도 화이팅 하세요!

퇴근하는 그 시간까지

하교하는 그 시간까지

화이팅!! 곧 집에 간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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