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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잃기 직전 구조된 돼지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저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다니 정말 귀여운데요.
죽다가 살아난 녀석은 지금
엄청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이제 나도 살았다라고 말하는 듯한
돼지의 표정.
녀석의 웃는 표정에
모두가 덩달아 즐겁네요.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유기견 비앙카(Bianca)가 할머니를 처음 만난건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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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주인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강아지는 다시 보지 못할 주인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에 있던 조문객들도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