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내는 시간들 7

힘을 내요 엄마

by 현쌤

다시 힘을 내 미음을 드시는 엄마.

일상으로 돌아가 무언가를 꿈 꾸며

엄마는 아직 희망을 놓지 않으셨나보다.

내 엄마 답다.


나는 요즘 매일 밥을 먹으며 잘 먹으려 한다.

엄마를 보며

살아있을 때 먹고 싶은 것 먹고

잘 살아야겠단 생각으로 열심히 먹는다.

그러며 엄마를 생각하면 목이 메인다.

엄마는 지금 어디 쯤인지 기억 저편 누구와 함께 있는지......


나를 사랑해 주고 보듬어 주던 엄마가 마냥 그립다.

우리 딸 예쁘다는 그 말씀처럼

엄마가 잘 키워주셔서 아렇게 잘 산답니다.

엄마의 모습처럼 당당한 내가 될게요.

사랑해요 내 엄마.

작가의 이전글엄마를 보내는 시간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