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kokoanko Aug 01. 2021

깜빡깜빡

오디갔지


ankokoanko

혀땳은앙꼬 / 씅쟁이 뚱꼬 / 쭈그르

인스타그램 @ankokoanko__

작가의 이전글 세 번 외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