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읽고 가실게요.

저의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나름의 공지사항.

by 안미쌤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브런치 북 [나롱이는 못 말려]를 연재하고 있는 '안미쌤'입니다.


제목만 보면 '무슨 거창한 이야기를 하나' 하시며 클릭을 하셨을 수 있지만, 사실 별 이야기는 아닐 수 있어 시간을 뺏었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그냥 공지사항 이네~'하며 창을 닫으실 수도 있지만, 게시판이 따로 없어 글로 거창하게 적을 수 밖에 없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 본업은 학원 강사 입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가장 목숨거는 '수학'이란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죠.


이제 '4주간의 시험대비'가 시작되어 부득이하게 이번 주부터 브런치 북을 '주 1회' 연재 해야할 것 같아, 혹시라도 저희 나롱이의 이야기를 기다려주시는 단 한 분의 독자님이라도 계시다면 양해를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 계신거죠오?~~

그래도 본업이 '가르치는 일'인지라, 시험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불사르고자, 당분간만 주1회로 연재하는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독자님 한 분이 사라지셨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우리 소중한 독자님들, 당분간은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겠지만, 우리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든 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다려 주신다면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저만 믿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본업에 조금 더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주 1회 화요일 연재'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럼, 화요일에 만나요오오오오~


KakaoTalk_20240828_174830242.jpg 저 기다려 주실거죠? - 나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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