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공부
2023년 11월 5일
프랑스 헤드라인 뉴스(Le Parisien 신문 발췌)
Tempête Ciaran : un salarié d’Enedis mobilisé pour rétablir l’électricité est décédé en Bretagne
Un salarié d’Enedis « mobilisé dans le cadre de la Force d’intervention rapide de l’électricité (FIRE) à Pont-Aven en Bretagne à la suite du passage de la tempête Ciaran » est décédé dans un accident, a annoncé dimanche l’entreprise.
폭풍 시아란(Ciaran):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동원된 Enedis 직원이 부르타뉴에서 사망하다.
폭풍 시아란의 여파로 부르타뉴 지역 Pont-Aven에서 신속한 전력공급을 위해 동원된 조직의 Enedis 직원이 사망했다고 회사가 일요일에 알렸다.
Enedis: 프랑스 전력공사
la Force d’intervention rapide de l’électricité (FIRE) : 가정 전력을 최대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 거의 군사적인 조직
à la suite du passage de: -의 여파로
Le texte, qui sera débattu à partir de ce lundi 6 novembre au Sénat, prévoit des mesures restrictives pour les étrangers. Son volet « intégration par le travail », lui, divise énormément la droite de la macronie.
긴장 속 일자리, 외국인 추방, 보호시설, 이민법안에 담긴 내용..
11월 6일 월요일부터 상원에서 논의될 예정인 이 내용은, 외국인들에게 제한적인 조치가 예상된다. 특히 <노동을 통한 통합>은 마크롱 정부의 우파진영 사이에서 의견이 크게 분열되고 있다.
Métier: 직업, 일
expulsion: f 추방
asile : 보호시설(난민, 빈민, 고아)
contenir: v 포함하다. 내포하다
projet de loi immigration: 이민법
débattre: v 토론하다.
des mesures restrictives: 제한적인 조치들
macronie: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