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하루

by 나나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어제까지만 해도 심해에 잠겨있었는데

오늘은 해변에서 칵테일 마시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매일 가슴에 돌을 얹고 살다가

갑자기 돌이 사라진 느낌?


그냥 갑자기

2년 전 딱 하루 있었던 마법 같았던 그날


그런 날이 자주 찾아오길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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