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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Lee Nov 10. 2022

생명의 빵

요한복음 10

https://brunch.co.kr/@annalee1340/141


사람들이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예수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들이 물었어요,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예수가 말했어요, "내게서 더 많은 음식을 얻고 싶구나."

사람들은 서로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예수가 말했어요, "먹을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명심하라.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음식을 구하기보다 영원한 생명을 구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다."

사람들이 예수에게 물었어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하면 될까요?"

예수가 말했습니다, "나를 믿으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음식을 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습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그때부터 영원한 생명이 시작됩니다.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에게서 옵니다. 


The people got into boats and went across the lake. They found Jesus.

They asked Jesus, "When did you come here?"

Jesus said, "You want me to give you more free food."

The people looked at one another.

Jesus said, "Listen very carefully. There is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food. It is called eternal life."

Jesus told the people, "You should be looking for eternal life instead of more food. I can give you eternal life."

The people asked Jesus, "What work do we have to do for God to have eternal life?"

Jesus told the people, "Believe in me."

The people did not understand. They still wanted more food.

Then Jesus said, "I am the bread of life."


Eternal life begins when we believe in Jesus.

Eternal life comes from Jesus.


<요한복음 6:22-40>


오늘 성경읽기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요한복음 6:35 (KLB)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 John 6:35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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