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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수진 Apr 12. 2022

SBS 라디오에 나오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깊은 밤을 건너온 너에게>


4월 11일 오전 9시 40분경에 SBS 라디오 <아른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깊은 밤을 건너온 너에게>가 소개되었다. 방송 시작 전부터 카톡이 여기저기서 울리기 시작했다.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을 보며 ‘시간이 진심이다’라는 문장이 가슴속에 새겨졌다. 남은 인생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유한한 인생이기에 시간에 담긴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며 살고 싶다. 후회 없는 삶은 없지만, 순간의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덧 : 핸드폰에서는 재생이 되는데 컴퓨터에서는 재생이 안되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107.7MHz)


코너명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송일시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경


발췌부분

방수진 작가의 <깊은 밤을 건너온 너에게> P. 86-89 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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