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나를
보니
한쪽 눈에 빛이 들어있고 다른 눈은 어둠에 잠겨있다.
나에게는 2개의 눈이 있구나.
빛을 보는 눈과
어둠을 보는 눈.
그 가운데 또 하나의 눈이 있음을 알았다.
그 두개를 모두 보고 하나의 상을 만들어내는
내 마음의 눈을.
살아있는 동안 살아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