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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줄 고백 11
아토 같은 운명, 안다미로 당신을 다독다독 해드릴게요.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시인과 아나운서. 시아! 소확행 낭만주의자,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