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고백 11
아토 같은 운명, 안다미로 당신을 다독다독 해드릴게요.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사랑으로 물들다> 출간작가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