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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과 아나운서 Dec 04. 2023

빛길을 걷는 우리! 내일은 아롱별이 뜰 것이에요

한 줄 고백 14


빛길을 걷는 우리!
내일은 아롱별이 뜰 것이에요.

*[덧]
- 빛길: 빛을 밝혀 세상을 이끄는 길.
- 아롱별: 아롱아롱 빛나는 아름다운 별.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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