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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줄 고백 14
빛길을 걷는 우리!내일은 아롱별이 뜰 것이에요.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