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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줄 고백 16
함께 걷는 길, 빼빼거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게 코대답하지 않기로 해요.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