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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줄 고백 20
봄시내로부터 환히찬 시절은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니.언제나 솔빛길!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