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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시.아.꽃.감. 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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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인과 아나운서 Apr 13. 2024

아득히 멀리 보일 때 눈앞에 있을 수도

시.아.꽃.감 4

https://youtu.be/48f4U4hbS9A?si=xID4u2GHFwcPz-Ie

✔️시.아.꽃.감: 시(인) 아(나운서)의 꽃(채운)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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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연재
연재 시.아.꽃.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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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물들다 저자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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