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추도사

by Moon

울지

제발 추스려

무슨 말인지 모르겠잖아

추억들이 뭉개지잖아


아니야

충분히 들었

이해 못 해도 선명하대

빠알간 네 눈 같은 내 심장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음악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