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95%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단 한 가지 이유
투자 마인드
"개미투자자 95%는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주식시장은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1년에 한번은 10% 이상 하락하고,
평균 5년에 한번 폭락을 경험합니다.
주식투자 최고의 적은
주가 변동성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개미투자자가 우량주를 매수하면
결과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제아무리 대형주, 우량주라 하더라도
수없이 등락하는 주가는 변함없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최우선적으로
이러한 주가 변동성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격이 하락할 때만 위기가 아닙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금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생각보다
너무 오르면 어떨까요?
하락만큼이나 감정이 요동칩니다.
언제 팔아야 할까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탐욕과
주가 하락으로 인한 두려움은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이런 주가 변동성을
이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분산 투자 하기
한 종목에만 몰빵하면
변동성에 더 취약해집니다.
분산 투자하면 한 종목이 내려갈 때,
다른 종목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 위안이 됩니다.
게다가 제가 추천하는 ETF에 투자하면
최소 10개 회사에서 최대 500개 회사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산투자 효과가 나타납니다.
두 번째, 분할 매수 하기
한번에 가진 투자금을 모두 투자하면
늘 주가가 오르는 것만 기다리게 됩니다.
당연한 인간의 마음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주식 자체가
주가 변동성이라는 절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올라가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다시 오르기 마련입니다.
한번에 몰빵 투자한 사람은
주가가 떨어지면 언제 오를까
하염없이 주식 시세를 바라보게 됩니다.
주식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확신이 있을 때 매수하고,
확신이 떨어지면 매도하게 됩니다.
장기투자로 성공한 분들의 공통점은
하루라도 일찍 사서, 하루라도 늦게 파는
원칙을 가졌습니다.
개미투자자처럼 조금 오르면
얼른 팔고 수익 챙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팔지 않는 것이 투자 원칙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개미투자자의 95%가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성공한
선배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미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외에 다양한 강연도 있습니다.
성공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하면
개미투자자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장사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장사로 성공한 사람의 노하우에,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서울대 합격생의 노하우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바로 세웁니다.
그 원칙을 고수하며
주식 투자를 하면 성공합니다.
투자 마인드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아래 클래스유 강의를 들어보세요.
내 삶을 결정짓는 단 한가지 '마인드'
'돈과 인간관계'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