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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주식투자 언제까지 해야 할까?

주식투자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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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알고부터 늘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론 마이너스 수익률을 바라볼 때

한숨이 크게 나오고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언제 오르려나? 오르기는 할까?'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산책하고 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마음을 달랩니다.

타이거 미국나스닥100은 상장된지 12년 되어서

5년 데이터, 10년 데이터가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5년 수익률이 약 150%입니다.

2.5배 상승한 것입니다.

SPY는 미국에 상장된 주식입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S&P500 ETF라고 보시면 됩니다.

5년 수익률이 62% 입니다. 1.6배 상승했습니다.

SOXX는 미국에 상장된 주식으로

우리가 투자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입니다.

5년 수익률은 약 150% 입니다. 2.5배 상승했습니다.

지금 수익률이 답답한 상황이지만

5년 후에는 이 정도 수익이 예상됩니다.

물론 더 낮을수도 있고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할 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국테크TOP10은

미국에 상장된 주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5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데요.

미국테크TOP10의 10종목 중 상위 4종목을 살펴보면

70% 이상 차지해서 수익률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5년 수익률입니다. 애플 약 300%, 아마존 165%,

마이크로소프트 260%, 알파벳(구글) 135%입니다.

평균 수익률은 212%입니다.

5년에 3.2배 상승했습니다.

앞으로 5년 후 수익률은 더 낮아질지, 높아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답답하더라도 최소 5년은

묵묵히 투자해보면 어떨까요?

* 클래스유 강의를 들어보세요.

내 삶을 결정짓는 단 한가지 '마인드'

'돈의 심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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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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