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진짜로 대하는 태도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MSG는 심심한 음식 맛을 감칠맛 나게 할 수 있지만, 식재료와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기 힘들게 하거나 음식 고유의 특색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인생의 MSG도 마찬가지다."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김혜민 지음


마음에 드는 문장을 또 만났다. 난 3년전 코로나 창궐 후 인생의 MSG를 거둬내기 시작했다. 내면의 나를 보는 훈련이었다. 자의반 타의반 외부활동을 줄였다. 요리, 빨래, 청소, 산책, 독서 그리고 가족, 심심하지만 살아숨쉬는 일상으로 들어왔다.


위스콘신대학교 심리학과의 캐럴 리프 교수가 꼽은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내적 자원 6가지'는 조미료 없는 인생만이 가질 수 있는 복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6번째가 가장 눈에 띈다.


1. 다른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2. 자신이 잘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선택할 수 있는 능력

3.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스스로를 수용하는 태도

4.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는 일 없이 스스로의 행동을 통제하는 자율성 혹은 독립성

5. 전 생애를 통해 꾸준히 배우고 발전한다는 의미에서의 개인적 성장

6. 상황이 극히 안 좋을 때에도 일상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태도, 삶에 대한 열정과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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