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글쓰기교실
듣고 말하기 그리고 읽기와 쓰기
얼핏보면 다른 행위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작의 개념이 정확하게 언제인지 판단하기 어렵듯, 이 행위들도 둘로 나누기 어렵다.
난 듣고 말하기는 한덩어리라고 생각한다. 듣는 것은 말하기 위함이다.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과정도 같은 원리다. 많이 그리고 자주 들은 결과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한다.
또한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부류는 공교롭게도 경청가가 많다. 과거 보험세일즈 시절 어느 고객과의 상담을 마쳤을 때 난 들어주기만 했을뿐인데, 그 고객은 “오늘 상담이 정말 좋았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듣기와 말하기는 서로 유기적 관계로 움직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그래서 하나다.
읽기와 쓰기도 같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읽는다는 것은 쓰기 위함이다. 어떻게 저자가 되었는지 물으면 많은 사람이 많이 읽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백 권의 책을 읽고 참고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인문교육 전문가 김종원 작가님은 ‘독서는 책을 끝까지 읽기 위함보다 중간에 멈추기 위해 읽는다’고 표현한다. 책을 읽다 영감을 주는 문장을 만나면 책을 덮고 사색하기 위함이다. 사색의 결과물은 물론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읽기와 쓰기는 서로 유기적 관계로 움직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그래서 하나다.
“서평글쓰기는 최적화된 글쓰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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