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글쓰기
"어떤 거를 차용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건 굉장히 좋다고 보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그냥 나는 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도 이제 벅차." - 배우 차승원
"우리 일을 하는 사람은 사람 만나 영감을 얻는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맺어야 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차승원의 답변이다.
캬! 요즘 내 삶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사이다처럼 정리해주는 생각을 만나다.
다 시절이 있다. 남의 것을 좇느라 바쁜 시절이 있고, 내 것을 좇느라 바쁜 시절도 있다. 성찰이 중요하다. 남의 것 받아들이느라 너무 개방적이면 '나'를 잃는다. 내 것만 드러내느라 너무 폐쇄적이면 '주변'을 잃는다.
내 시절에 맞게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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