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글쓰기교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정리하는 과정이며, 자기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결국 글쓰기는 자신을 위한 것이다.
글쓰는 것의 의미를 알았다면 어떤 글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시작은 일기 형식이 좋다. 하루를 마감하는 일기, 감사를 담은 일기, 업무중심의 일기, 취미를 기록하는 일기 등.
일기 쓰기로 글쓰기 습관을 조금 길렀다면, 다음 단계로 서평 쓰기를 권한다. 서평은 여러 단계로 나뉜다. 요약 및 발췌, 독후감, 서평, 비평 쓰기 정도가 있다.
내 생각을 정리해서 글쓰는 것이 어려운 경우, 책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이 먼저다. 요약을 위해서는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아 메모하는 발췌의 시간이 필요하다.
독후감부터 내 생각이 반영된다. 책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글로 표현한다. '좋았다'와 '안 좋았다'로 시작해서 구체적인 상황과 설명까지 아우르는 글쓰기가 가능하다.
앞서 글쓰기는 자신을 위한 것이라 말했다. 서평과 비평부터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 '나' 중심에서 '책' 중심으로 관점이 바뀌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앞세우기보다 책을 중심에 두고 글을 써야 한다. 이런 관점의 전환을 경험하는 것이 서평 글쓰기의 매력이다.
자기이해는 자기관찰에 머물지 않는다. '나'를 중심으로 내면과 외면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를 중심으로 재미와 의미를 이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런 나를 의미 있게 만들어 준 '너'가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독자가 반드시 존재한다. 글을 쓰는 순간 가장 먼저 내가 읽기 때문이다.
"의미 있는 내가 되기, 서평 글쓰기와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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