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읽기를 권함

서평글쓰기교실

by 안상현


네로, 진시황, 아돌프 히틀러와 같이 책을 불태운 사람들을 독재자라고 부른다. 책을 불사르는 자가 빼앗고 없애려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상상력, 꿈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또한 '남과 다른 생각'이며, 남의 말이나 남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려는 의지'다.


그렇다. 책을 읽는 일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며, 우리가 우리 삶의 주인공임을 우리 스스로 깨닫는 일이다. 그것은 때로 귀찮고 힘든 일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므로, 더욱, 인간으로 태어난 지고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일이다. 책 읽기는 때로 어렵다. 그래도 나는 읽는다.


- <종이책 읽기를 권함>, 김무곤 지음


7월31일(월)부터 서평글쓰기 교실을 운영합니다. 처음이라 다소 좌충우돌하는 시기를 거칠듯 합니다. 하지만 '처음'이 주는 의미가 큽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제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가 아닙니다.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사람도 아닙니다.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글로 옮기기를 좋아하며, 말과 글로 서로 알아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기, 글쓰기,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서평글쓰기교실 #한국강사신문 #글쓰기를통한자기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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