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주변에서 적당히 하라는 조언은 늘 잔소리일 뿐이다.
첫째, 사람은 뭐든 적당히 하기 어렵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좋아서 하는 일에 적당히가 왠말인가? 몰입의 경험에 흠뻑 젖도록 그냥 놔둬라.
둘째, '적당히' 개념이 주관적이라 다른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시람은 통제 받는걸 무척 싫어한다. 현명한 리더는 상대가 스스로 선택한 것처럼 일을 맡기는 사람이다.
셋째, 적당히 할 수 있다면 매우 절제력 있는 사람이다. 이 정도 수준의 능력자는 조언을 잔소리로 여기지 않는다.
결론은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조언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