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깨어야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산만 하고 생각하지 않는 자다. 이 정권이 정말 소름 돋는 이유다. 행동의 기준이 명확하다. 자기 계산에 맞춰 움직인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자기 행동과 결정으로 국민이 죽든 살든 관심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더 두렵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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