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비결
글을 잘 쓰는 방법의 하나는 자기가 쓴 글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글을 썼다면, 그 글은 그대로 흘려보내야 한다. 내가 쓴 글에 얽매여 새로운 틀을 만들려는 건 최악의 상황이다. 글을 쓴 후에는 미련 없이 잊는다.
이런 자세는 다음에 쓸 글이 가장 좋은 글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지금 쓰는 글은 최고의 글이다. 절대적인 의미의 최고가 아니라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최선의 글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내일 쓰게 될 글이 결국 가장 좋은 글이 되므로, 오늘 쓴 글은 과감히 떠나보낸다. 하지만 그렇게 흘려보낸 글은 다시 돌아와 새로운 글의 영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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