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레터
우리는 종종 '왜'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이 단어는 질문을 통해 원인을 찾고 목표를 세우고 문제를 분석하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일이 시작되면 '왜'라는 단어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을 시작할 때 '왜'를 묻는다면 준비가 부족하거나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는 신호일 뿐이다.
진정한 행동의 시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다. '왜'는 분석적인 사고의 도구이지만 일상에서 계속 품고 있다면 결국 진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 그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왜 나는 이런 상황에 처했을까.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겪어야만 할까. '왜'라는 단어는 그 순간에 꼭 필요하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라는 신호이며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다시 나아가라는 신호다. 우리는 일시적인 고통에 직면할 때 그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왜'를 묻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가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 이어지는 실천이다.
'왜'라는 질문을 품는 것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질문은 한 번 던졌을 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마음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을 수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고 방향을 정비하는 것이다. '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준비와 정비의 과정일 뿐이다. 그 이후에는 '왜'라는 단어를 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가져야 한다.
'왜'라는 질문이 끝나면 이제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충분히 정리되고 방향이 잡혔다면 그 다음은 행동이다. '왜'를 계속해서 묻고 있다면 그 순간은 이미 진행하지 못하는 단계일 수 있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해야 한다. '왜'를 묻는 시간을 줄이고 실행의 시간을 늘려야 한다. 실행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왜'라는 단어는 준비와 방향을 정비하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그것을 넘어서도 여전히 그 질문을 품고 있다면 결국 상황에 갇히게 된다.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왜'를 묻는 것은 정상적이지만 그 이후에는 그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발휘해야 한다. '왜'를 품는 순간 우리는 방향을 다시 잡고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우리는 점차 나아가며 결국 그때의 어려움은 하나의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