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문학
투자에서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 한때 고수익을 올린 사람? 타이밍을 잘 맞춘 사람? 아니다. 원하는 자산을 끝내 만들어낸 사람, 그가 진짜 승리자다.
스포츠로 비유하면 경기 중간에 앞서가는 것보다 마지막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KO로 이기든 판정으로 이기든. 투자도 같다. 남보다 빨리 불린다고 해서 끝까지 가져가는 건 아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해 노후에 안정된 자산을 만들어낸 사람, 그가 최종 승자다.
중간에 수익률이 낮아도 괜찮다. 잠시 흔들려도 괜찮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국 투자란 누가 끝까지 자신의 철학을 지키며 완주하는가의 싸움이다. 그 싸움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 그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