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레터
결혼을 결심하는 건 어려운 일이야.
아이를 낳는 건 더 어려운 일이지.
사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너도 내 아이로 살아가는 게 처음이겠지.
그러니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
조금씩 실수해도, 가끔씩 길이 엇갈려도
서로 마음만 잃지 않으면 되는 거야.
우리 사이 좋게 지내보자.
나도 너도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다가가 보자.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하나야.
사랑해.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자.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