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코치연구소
과거 당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 유행이었다. 물론 요즘도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린 한 가지 질문을 더 해야 한다. 그 꿈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물어봐야 한다.
꿈은 갖고 있는데 그 꿈이 타인의 꿈인 경우가 너무 많다. 보여지기 식의 삶이고, 부모님의 꿈이고, 아내의 꿈인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가기 싫은 직장에 가야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내가 꿈이 주인이라면 내 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기분이 좋다. 내 영혼에 날개를 달아준다. 에너지를 불타오르게 만든다. 피곤한 줄 모르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돈이나 성공보다 자기만족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결국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오늘도 자신의 꿈을 위해 사는 이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