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내가 누구인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어떤 사람이 되어라 하면서 역할을 정해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달리 생각하면 어떤 역할이든 너가 정해서 살아라 라는 뜻 아닐까요?
내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누구에게도 물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길게 바라보면 세계적인 경영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말했던 '내가 죽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스스로 답을 찾으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해지면 오늘 하루 그 사람이 되기 위해 살면 됩니다. 이것이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이면 어느 시점에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인정 받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