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찾지 마세요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balance-110850_1280.jpg

내가 누구인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어떤 사람이 되어라 하면서 역할을 정해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달리 생각하면 어떤 역할이든 너가 정해서 살아라 라는 뜻 아닐까요?


내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누구에게도 물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길게 바라보면 세계적인 경영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말했던 '내가 죽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스스로 답을 찾으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해지면 오늘 하루 그 사람이 되기 위해 살면 됩니다. 이것이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이면 어느 시점에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인정 받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능력보다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