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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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이미 오래전 키에르케고르는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이다"라고 말씀하셨으니, 관계력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할 수 있다. 관계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나의 생각을 두 가지 관점으로 정리해본다.


첫째,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이 관점은 나의 입장보다 상대의 입장이 더 중요함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어도 그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상대방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 말하면 내가 관계를 맺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사람인가를 자문해야 한다.


이제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본다. 거울 속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관계를 맺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사람인가요? 내가 왜 당신과 친해져야 할까요? 확실한 긍정의 답을 얻지 못한다면 관계를 잘 맺기 위한 방법을 고민할 시간에 나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자. 나의 매력을 높이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매력적일까? 난 나답게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매력적으로 보인다. 자기만의 삶의 기준을 가진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은채 스스로의 삶을 일궈나간다. 사회적 기준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통해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둘째,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나와 관계를 맺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탁월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나만의 재능을 갖춘 사람은 주변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줄을 선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독보적인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이점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게끔 하는 능력이 바로 실력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보다 실력자가 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수많은 노력을 통해 어느 시점에 실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력적인 사람은 나의 개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오늘의 결론은 두 단어만 기억하면 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바로 매력과 실력.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떠한가 질문해보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 궁금한 사람은 11월30일 강의를 참고하시길~ https://onoffmix.com/event/11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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