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성격은 내가 아니다. 나의 모습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성격대로만 산다면 온전히 성격은 내가 된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인격은 성격+철학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성격은 바뀌지 않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좀더 성숙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철학은 곧 자기생각이다. 자기생각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표현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다움, 나다움을 가진 사람은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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