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300)
나다움레터(300)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옳다 그르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이죠. 판단하지 않고 상대를 대하는 것은 어려운 기술입니다. 많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죠.
나에게 먼저 적용해보는 것이 연습의 시작입니다. 나의 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마음에 든다 안든다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판단하는 대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의 행동에 대해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인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인가? 내가 바라는 것인가?'라고 질문해보세요.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보기에 좋아 보이니까 하는 것인지,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보기에 해야만 하니까 하는 것인지, 내가 바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보기에 바람직하다고 여겨져서 하는 것인지 묻는 것이죠.
내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바래서 하는 행동이 모여 나의 일상이 되면, 그것이 나의 살아있는 욕망대로 사는 삶, 즉 나다움이겠죠. 어때요? 상상만으로도 짜릿하죠!
(<인간이 그리는 무늬>의 일부 내용 참고)
<공지>
. 나다움 독서모임: 5월26일 오후4시.
. 나다움 에니어그램 강의: 5월28일 저녁7시30분.
. 나다움 에니어그램 심화과정 3기: 6월4일 저녁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