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메모를 한다는 것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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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기록을 한다는 것, 메모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첫째, 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옮긴 후 그 글을 내가 다시 읽으면, 나의 생각이 진짜인지 아닌지 느끼게 해준다.


둘째, 나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진짜 생각이란 느낌이 들면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진다. 생각에만 머물기엔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결국엔 행동하게 된다.


셋째, 나답게 살게 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큼 자유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을까? 우리가 성공을 원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는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다.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당장 돈이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생각이다. 생각의 자유.


우리에게는 뭔가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아이디어는 티끌만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준다. 그림을 그리다를 그림으로, 조각하다를 조각으로, 글쓰다를 글로, 춤추다를 춤으로. -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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