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고 싶다면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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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발표를 잘하는 동료를 볼 때, 보고를 잘하는 선배를 볼 때,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후배를 볼 때 나도 저렇게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생각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잠시 30초 정도 머릿속으로 정리해보세요. 글로 써보면 더 좋습니다.


주변에 말을 잘한다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정치인, 변호사, 개그맨, 사업가, 강사, 아나운서, MC, 세일즈맨 등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말하는 능력만 놓고 보면 최고라 불리는 이 사람들인데요. 과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기억 속에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결국 진정성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단순히 능력이나 스킬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진정성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말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들이에요.


4대 성인이라 불리는 예수, 부처, 공자, 소크라테스를 떠올려보세요. 말을 잘하는 능력 때문에 이 분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것은 아니겠죠. 이 분들을보면서 '어떻게 말을 잘할까'라는 질문보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려 봅니다.


#말을잘하고싶다면

#무엇을말할것인가를고민하자

#나를알면세상이보인다

#나다움인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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