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네 가지 방법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지난주와 어제까지 두차례 강연했던 <관계리더십> 강연내용 중 일부 요약해봅니다.


우린 관계가 좋다는 말을 합니다. 좋은 관계 또는 좋은 사이라고 규정하죠. 좋은 관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나에게 도움이 되느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관계보다 '건강한 관계'를 좋아합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보다 우리 사이가 더 건강한가 바라보는 것이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네 가지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장점을 보는 것입니다.

단점을 보는 순간, 기분이 안좋아지고 관계도 소원해집니다. 비록 단점이 보여도 그중에서 장점으로 여길만한 것을 자주 찾으려 노력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다름의 이해입니다.

에니어그램에서는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구분해요. 세 유형마다 정보를 처리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달라요. 사고중심의 머리형은 신중한 계획을 바탕으로 세밀하게 행동하고, 본능중심의 장형은 직관을 바탕으로 곧바로 실행하죠. 이런 차이를 자주 떠올리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세 번째 방법은 공감과 경청입니다.

상대방을 공감하려면 우선 나부터 공감이 필요합니다. 나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인정하는 연습을 통해 상대의 감정도 소중히 여기게 되죠. 공감하면 경청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내가 경청하고 있구나를 보여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리액션입니다. 정말? 대박? 진짜? 등 맞장구 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작은 동작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네 번째 방법은 건강과 정서관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일상에서 적용하기 위한 기존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건강관리와 정서관리입니다. 신체가 건강해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변 사람과의 감정을 살필 수 있죠. 또한 마음이, 정서가 편안해야 상대방의 감정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답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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