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상현 Oct 05. 2016

사랑은 선택이다

재능코치연구소

오늘 아내와 아침식사를 하면서 사랑은 선택임을 다시 깨닫는다. 

반찬이 맛있다고 아내를 칭찬하는 선택, 
얼굴을 보며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는 선택,
오늘 일정을 간단히 설명해 주는 선택,
문을 나서며 반갑게 인사를 하는 선택,
점심 식사 후 아내의 식사 상황을 물어봐주는 선택,
함께 일하는 동료의 마음상태를 체크하는 선택,
비즈니스 센터 메니저들에게 밝게 인사 나누는 선택,
점심 식사 후 주인에게 인사를 하는 선택 등

모든 순간이 선택의 시간이다. 
인생은 선택 그 자체인 것이다. 

결국 사랑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마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고집대로 그냥 할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또한 나의 미래는 지금 이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