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프랑스의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어느 날 그의 아들인 소 뒤마에게 누군가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자유분방했으니 분통터지셨겠어요."
소 뒤마(뒤마의 아들)가 말하길,
"오~ 아닙니다. 아버지는 내게 모범이 되지는 못하지만 반면교사로 기능하지요."
저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원망 따윈 개나 줘버렸어요. 부자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뒤마의 아들의 말씀처럼, 모범적인 삶에서도 배울게 있지만, 그렇지 않은 모습을 통해서도 충분히 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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