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지난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 말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원했다.
그러지 않으리라 수없이 다짐했다.
그저 자만심이었다.
늘 후회가 남는다.
하루하루 후회 투성이.
나로 인한 수많은 눈물을 외면하고 싶을 뿐.
어제도 오늘도 후회는 남는다.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돌아본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