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인간은 언어를 만들어 소통의 효율을 높였다. 언어 덕분에 긴 글을 짧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도 있다.
'행복'이란 단어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어느 한 순간의 경험이기보다 많은 경험이 쌓여 형성된 단어이다.
단어는 개념을 담고 있을 뿐 '실체'가 없다. 행복이란 실체는 무엇일까? 어떤 모습을 의미할까? 설명하기 어렵다. 실체가 없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나다움'이란 단어도 마찬가지이다.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나다움이란 단어를 만들었지만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념일 뿐이다.
행복이든 나다움이든 실체가 아닌 개념을 좇는다면 영원히 찾을 수 없다. 그 개념이 어떤 의미로 쓰여진 것인지 이해한 후, 삶을 통해 경험하고 스스로 해석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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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갇히지말자